만월경 4300만원 청구와 임금체불 논란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이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갈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남양주 가맹점을 운영하던 A씨는 본사로부터 약 4300만원의 대금 지급을 요청받았습니다. 이 청구는 본사의 승인 없이 외부 원두를 구매했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직영점에서는 임금체불 문제가 발생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만월경 본사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 심사와 관련해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맹점주의 부담과 본사의 입장

만월경의 본사는 원두 사입과 관련하여 가맹점주 A씨에게 약 4300만원의 대금을 청구했습니다. 본사 마진율과 원두 사입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누락 마진액은 164만원에 그쳤으나, 5000만원까지 청구 가능하다는 설명을 받은 A씨는 산정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 법적 대응 비용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실무 포인트

계약서 점검 포인트: 가맹계약상 원두 구매 조건 및 위약금 규정을 **재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역 보존과 기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